캐논이 난무하는 영화.
히로스에 료코의 매력이 물씬한 영화.
멋진 사진으로 가득한 영화.
기술과 감각.
경험과 영감.
이성과 감성.
노력과 천재.
남자와 여자.
마코토와 시즈루.
* 진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
시즈루에 의해 예술적으로 성장해 가는 마코토의 이야기.
"추억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와"
창의력과 감각보다는 기술과 경험이 중시되는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
"마요라면은 맛있을까요?"
천재에 의해 좌절을 맛본 두 남녀.
"운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어"
좌절을 맛본 대중이 만들어낸 세상을 이끄는 죽은 영웅.
"외톨이로 만들지 말아줘"
시즈루의 사진은 마코토에게는 동영상으로 보인다.
"나쁜놈에 바보에 난폭한데다 칠칠맞고 변태에 발냄새 지독한데다..."
그러나 마코토가 변화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던 것은 내면속의 자부심, 자존심.
"시간은 사람을 변하게 만들지"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지만, 영감은 찾아가는 것이다.
"One more Shuter For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