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나락

일기 2008/11/24 02:15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접했을 때 당신은 어떤 비명을 질렀나요

낯선 곳에 떨어져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나요

모두가 알고 있는 너무나 선명한 대답에 어떤 의문을 던졌나요

여전히 편파적인 손가락에 비웃음을 던질 수 있었나요

기회를 잡아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돌을 던지는 것이 마땅한가요

그런데... 왜 난 이렇게 자신을 잃어가는 걸까요

언제까지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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