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가 이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푹 쉴 예정입니다.
상쾌한 아침을 맞아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마르지 않는 우물이란, 끝 없는 우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 산 농구공도 예뻐해주고, 이젤도 다시 꺼낼 생각입니다.
고흐전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신문에 보니, 고흐전 평이 좋지 않더군요...
정작 명화는 오지 않았다. 스케치 몇 점이 전시되었다... 라고
이런 멍청이들 같으니라구
명문, 명품, 명화, 명곡, 명작...
우리는 이제 그림을 보는 데도 허세를 부리는 군요.
위 사진은 스웨덴의 한 지하철 역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위치한 레닌의 묘입니다.
필름 스캔이라 노이즈가 많습니다. 나중에 인화해서 다시 스캔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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