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청소년이 자신의 아버지를 비디오 게임 패드 케이블로 교살한 후 체포되었다. 비디오 게임 콘솔의 이름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거의 비현실적인 (그러나 이상하게 이해할만한) 살인 시도로 연결된 상황을 입증할 수 있었다.
경찰의 진술에 의하면, 그 십대는 사건이 일어날 당시 게임와 완전히 몰두해 있었다. 게임을 그만하도록 이미 여러번 경고한 아버지는 방에 들어와서 비디오 게임을 끄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끝까지 게임을 했다. 아들의 반응에 화가난 가장은 전원 케이블을 뽑아, 아들이 게임을 더이상 진행 하지 못하게 했다.
게임 성과가 수포로 돌아갔다는 것에 격노한 아들은 소파에서 뛰어 나와 자신의 아버지를 게임 패드의 케이블로 목조르기 시작했고, 아버지를 거의 죽음 가까이 몰아갔다. 다행히도, 남편이 몸부림치며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아내가 들었다. 그 다음 경찰과 긴급 의료팀이 도착했고, 아버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몇 분 후 경찰은 이번 빌바오 거리(주초 사건이 있었던 스페인 도시) 근처에서 아들을 체포했다.
아들은 현재 양육권리 아래에 있으며, 가정 폭력 범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금 나는 그의 행동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사실 가끔 나도 게임이나 문서 작업이 수포로 돌아가는 그런 이유 때문에 누군가를 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받는다. 그것이 누군가가 전원 케이블을 넘어가다 그랬건, 보통의 전기 사고이건 상관 없지만, 게임 패드나 마우스를 벽에 던지는 것 이상 화를 낸다. 당신은 어떠한가?
http://gizmodo.com/343186/teen-strangles-father-with-gamepad-cable
흠.. 여기까지가 블로그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은 없군요... 부모님을 공격하는 이유가 조금씩 더 다양해 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이 글을 쓴 기즈모도의 블로거의 말 중... 게임이나 문서 작업이 수포로 돌아갈 때 누군가를 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받는다는 말도 참 씁쓸하게 만드네요. 도데체 무엇이 누군가를 친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이유가 되는지... 그것이 이해되는 세상을 이해하고 싶지 않군요. 그것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설령 그것이 삶의 전부라 하더라도, 분노가 그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게 할까요.
그냥.. 씁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