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벼르던... Ex 1을 샀네요.
정품 사랑하기로 했거든요.ㅋㅋ (서태지 15주년 앨범 사진을 올려 말어..)
베이스를 치는 방지연 참 자신만의 코디 스타일이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앨범 작사를 거의 도맡아서 했더군요.. 오호... 작곡도 몇 곡
여성베이스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유니크한데, 실력가였군요.
03인지 04인지 대학가요제 출신인 허첵이 앨범에 참여 했다는 것도 흥미롭고...
자우림의 구태훈, 드팩의 황성제 프로듀싱이라는건 이미 너무 유명하구요..
아무래도 1집이다보니, 기획사의 정책인지...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이 많이 반영되지 않은 것 같은 부분은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연락 주세요' 같은 경우는 '잘부탁드립니다'와 같은 연장선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곡이더군요.
이상미의 앨범 참여가 매우 적다는 점은... 의외였습니다. 흠... 보컬 레슨 받으러 다닌건가...
2집이 나오고, Ex만의 음악 스타일이 조금 더 반영되기 전까지는 쉽게 말할 수 없겠지만... 1집은 만족스럽습니다. 후훗...
"딸기" 라는 곡이 있는데... 앗... 이건 느낌이 완전 다른데??? 싶었는데 리더 드러머 공영준 작곡이군요. Ex의 느낌이라면 사실. 잘부탁드립니다, 연락주세요. 와 같은 느낌이라고들...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리더의 음악적 성향이 독특한걸까요, 다양한걸까요... 아니면 약간의 변화를??
아무튼 음악은 재밌었습니다.
"장금이의 꿈" 은 설마.. 만화 장금이의 꿈...주제가.. ㅋㅋ
첫 출발이 괜찮은 것 같아요. 첫 앨범부터 상업음악 (나쁜 의미 절대 아닙니다) 한 곡 하다니
"잘부탁드립니다"의 긁어주는 베이스는 여전히 좋구요..ㅋㅋ ^^
개인적으로는 "판타스틱 소녀백서"가 타이틀로 더 무난하지 않았나... 싶은데.. ' _'; 뭐 이런건 기획사에서 정하는 건가요? ㅋ
마리오네트는 웅장한 사운드와 독특한 사운드 좋고, 음악도 좋은데... 록으로 들리지 않네요...
밴드음악으로의 유니크한 면은 판타스틱 소녀백서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지만.. 정책 문제라는거...
암튼... ' _' 이번달은 Ex 까지로 정품 구입은 마무리합니다.. ㅡ.ㅜ 이번달 지출이 너무 많았으...
건 그렇고... 맥북은 언제 오지?? ' 0'a
PC에서 itunes는... 역시 폼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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